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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결합한 ‘셀프팅’ 런칭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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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팅의원, 실리프팅 줄기세포 결합한 ‘셀프팅’ 런칭
[직썰 / 차혜진 기자] 리팅의원이 리프팅과 줄기세포를 합친 시술인 ‘셀프팅’을 신규 런칭했다고 전했다.
리팅의원 측은 “‘슬로우 에이징’이 최근 미용업계 대세 키워드로 떠올랐다. 슬로우 에이징은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건강한 아름다움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천천히 나이들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 젊을 때부터 미리 노화를 예방, 젊은 현재를 충분히 누리고 즐기고자 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함께 노화로 인해 처진 탄력을 끌어올리는 다양한 종류의 리프팅이 개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실리프팅은 즉각적인 얼굴 리프팅 효과를 느낄 수 있어 빠른 효과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주로 활용된다”고 전했다.
실리프팅은 그 자체로도 효과가 있지만, 최근에는 한 번에 한 가지 수술을 받기보다는 여러가지 시술을 동시에 더하는 케이스가 많다.
리팅의원 유희건 대표원장은 “셀프팅은 본원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의료시술로, 실리프팅과 줄기세포의 장점을 더한 것이다. 실리프팅으로 얼굴 처짐을 개선하고, 줄기세포로 피부를 재생 및 회복시킨다"며 "두 가지 이상의 시술을 결합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본원의 줄기세포는 일반 PRP(자가혈)에 비해 세포 생존률과 안정성이 높아 피부 재생능력이 훨씬 뛰어나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모든 시술은 개인의 피부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택돼야 한다. 특히 개인별 얼굴에 맞는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결과를 위해서는 면밀한 상담 이후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출처 : 직썰(https://www.ziks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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