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응민 기자] 수원 리팅의원이 제18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줄기세포리프팅 부문 최우수 브랜드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7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 노벨라홀에서 제18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 시상식은 국회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 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4개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매해 국내 보건산업 발전 및 국민건강증진 등에 기여한 기관, 병원 및 개인에게 수여한다.

리팅의원은 리프팅 중점 병원으로, 직접 개발한 줄기세포주사와 실리프팅을 합친 셀프팅을 주력으로 한다. 

리팅의원은 개원 이후 셀프팅을 포함한 다양한 리프팅 시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공적과 함께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하여, 

줄기세포리프팅 부문 최우수 브랜드 종합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희건 대표원장은 “국내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많은 기관, 병원들이 있는 가운데 리팅의원이 줄기세포리프팅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시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의료 서비스로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출처 : 팜뉴스(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