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특화 병원 리팅성형외과의 실력과 노하우를 담은 리팅클리닉이 15일 수원에 진출한다. 

다년간 3693건의 시·수술 경력을 가진 리프팅의 대가 유희건 원장이 대표원장으로 함께한다. 

유원장은 “그동안의 수많은 임상과 시술 경험으로 수원에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리팅클리닉은 차별화된 기술과 시스템을 통해 시술 후 흉터, 붓기와 재생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선보여왔다. 

개인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술 전 충분한 1:1 상담을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환자별 퍼스널 디자인을 완성해낸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유희건 대표원장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 대한필러학회,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꾸준한 학회 활동을 통해 최근 시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각 환자에게 맞는 시술을 제안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타지역에서 서울까지 시술을 받으러 가는 환자들은 거리 문제로 사후관리나 처치에 어려움이 있을 때 빠른 대응이 힘든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수원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리팅클리닉에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와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환자들의 미적인 만족감을 채워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세계비즈